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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단골 중국집에서 짜장면1개 탕수육 중자 배달 시켰는데 배달원이(배달대행 아니고 중국집 직원이었음) 음식 수가 적으니까 나혼자 있는지 알았나봄. 현관 다들어와서 몸을 쭉빼더니 고개를 쭉빼고 집에 누가없나 거실을 이리저리 확인하는거임. 순간적으로 나가라고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엄마있는거 확인하고 약간 초점나간 눈빛으로 뒷걸음치면서 끝까지 쳐다보고 나가더라고요. 몸에 막 문신도있던데 그후로 그집 다신 안시켜먹었고 배달오면 절대 제가 안나가요. 배달음식와서 아빠가 윗옷 입으려하면 그냥 나가라해요. 담부턴 집앞에 음식두고 가라하세요. 절대 직접받지마시구요. 가족들이랑 사는데도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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